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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7 17:25
<강대의칼럼>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 20
 글쓴이 : 강대의
 
<강대의칼럼>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 20
만남과 이별 어쩌면 우리나라의 통합의학에 접목 되리라

<먼남>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 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다소 생뚱 맞게 생각할 준 모르나 노사연의 만남은 아마도 동해안 해가 뜨는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이 어떤 헤어짐 보다는 매일 떠오르는 해를 보며 성장했기에 인생에서 인간의 만남을 헤어짐 곧 이별보다는 훨씬 만남을 더 중요시 할 것 같다.

이와 반면에 서해안에 고향을 두고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대개 사람들이 헤어짐을 못내 아쉬어 하는 경향이 주변을 돌아봐도 분명히 더 존재한다.

이는 일상적인 만남보다는 소중한 인연에 의한 그 헤어짐에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서해안을 배경으로 성장한 사람들에게 더 많을 거라 사견에 기인해 피력해 보는 견해일 뿐이다.

<이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 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 꺼야... 패티김의 이별 노래는 왠지 인연에 의한 만남이 어쩔 수 없는 이별 앞에서 헤어짐을 못내 아쉬어 하며 섭섭해 애절하게 헤어짐을 거듭 아쉬워하며 부른 노래일 게다.

매일같이 떠오르는 태양이야 매양 다 같은 태양이겠지만 동쪽에서 찬란하게 떠오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같은 해를 바라보면서 의미를 부여하는 게 남다를 수 있다는 생각의 발로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래서 동해안쪽에서 성장한 사람들과 서쪽으로 지는 해, 낙조를 가장 위대하게 보고 살아온 서해안 사람들하고 만남과 헤어짐의 명제가 같을 순 없는 것이지 않겠는가.

종일 뛰놀다가도 뒷동산에 올라 가 지는 해가 그냥 아쉬워 발을 동동구르고 소꼽 동무들과 헤어짐이 항상 섭섭해 하였고 매일 저녁무렵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올라오는 굴뚝을 어린 시절에는 하염없이 원망만 하였다.

그나마 마을 굴뚝연기에 대한 정취는 나이가 제법 들어서야 파스텔화에서나 향수로 곱게 기억되었을 뿐이었다.

머리가 아파도, 배가 아파도 할머니 손은 약손으로 여겨졌고 재채기라도 할라치면 강한 외마디 '천하세' 한 말씀으로 잔병을 물리쳤다.

이후 산업화를 거치고 경제와 민주화가 성공리에 매듭지어져 전 세계적으로 기적의 대한민국,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고 이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현실 앞에서도 아주 드물게 성공한 국가라 극찬을 하며 모두가 혀를 내두른 곳이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이다.

다만 건강부문에서만 유독히 泥田鬪狗(이전투구)식으로 양, 한방의 마찰이 보이고 민간요법은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슬픈 자화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태생적 사고방식과 직업별 사고방식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다른 것을 틀린 것이다’고 확대 해석을 낳고 있는 것이 아주 고약하고 그릇된 문화와 역사를 결국은 각 분야에서 창출되고 만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건 조금 다를 뿐이지 틀린 게 아닌 부분이 列擧(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인간의 중요한 생명줄인 건강의학 앞에서 만은 틀린 게 아니고 방식이 다를 뿐임을 의사, 한의사를 가리지 않고 이해해야만 한다. 어찌 양방과 한방이 같을 수 있으며 민간요법이  같을 수 있으랴!!

다만 다른 것이지 각자가 자기 전문 시각으로만 보고 틀렸다고 말을 토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게 뭔가 달라 비록 그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보일지라도 상대를 인정해주고 경청하며 그 분야에 공부하는 자세가 현대 의학도들에게 더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젊은 의학도들이여!!
과연 우리나라가 개화가 되어 고작 양방이 들어온 것이 몇 년 인가를 묻고 싶다.
그리고 수 만년을 이어온 민간요법과 한의학은 아예 팽개치는 그런 輕擧妄動(경거망동)은 삼가야한다.

지금은 오로지 질병을 잘 다루는 중국의 名醫(명의) 화타가 다시 우리나라에 강림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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