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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7 16:41
강감찬장군과 미륵불사 심향사
 글쓴이 : 강대의
 

<강대의칼럼>강감찬장군과 미륵불사 심향사

강감찬장군1018 년 귀주대첩 ... 팔만대장경의 원조인 초조장경을 제작하게 이르는 것
등록날짜 [ 2017년02월06일 12시38분 ]

전남 나주에 가면 동신대학교 끝자락부분에 심향사(주지 성오스님)라는 미륵부처를 모시는 절이 있는데 지난 5일 고려초 강감찬장군이 다녀가고 석탑을 세운 사찰을 들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륵부처님을 모신절이라 해야 할게다(물론 각 사찰마다 관세음보살 또는 미륵부처가 없진 않다)!!

고려를 세운 왕건도 백제를 다시재건하겠다고나선 후백제의 궁예도 다 자신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신격화해 미륵이라고 사자후를 던졌던 것이다.

특히 궁예는'옴마니밤메흠'을 외치면 세상이 다 정화가 되고 미륵불에 의해 도움을 받는다는 그 당시에는 애민사상의 놀라운 정치력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혹세무민하는 정책이었다. 미륵으로 통치철학을 가진 것이고 군주정치시대에 가장 리더쉽을 강조할 수 있었던 수단이었다. 

심향사 주지인 성오스님은 대화도중에 금동신발을 백제왕이 선물했을거라고 추정하면서 나주시민들이 마한문화권으로 이미 독립국가 국민으로서 부끄러움이 없이 당당한 백제이전의 문화, 우수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나주문화권을 주장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심향사는 고려초에 창건되었다. 왕건이 나주를 징벌한후 고려가 디자인되어 이지역의 토호세력인 오달현씨 딸인 오부인 즉 장화황후(우물가에서 버들잎을 띄워 급작스럽게 목을 축이는 왕건에게 지혜를 전달한 사랑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음)에 의해 나주출신 왕인 혜종이 탄생되는 것이다.

<강감찬장군의 이야기>
이처럼 1011 년 거란족의 침입으로 인해 현종이 몽진으로 이곳 나주 외갓집으로 내려 와 지금 금성관(동헌)자리에서 10 일간 머물게 된다.현종은 매일같이 미륵불의 사상으로 정신을 가다듬으며 지금
심향사아래 나주대학입구에 와 기도를 올렸으며 강감찬장군은 귀주대첩에서 승리후 이 지역을 두루 섭정, 관리를 하기위해 내려오게 되었다고 전한다.

지금도 이곳 지명을 보면 삼향사길을 사마기라했으며 사마거는 오로지 현직 임금만 탔던 수레로 알려져 있다 더 나아가 황제는8마리말이 끄는 팔마거를 타고 다녔던 것이다. 그렇게 왕이 탔다고 해서 붙혀진 사마교가 나주 동헌이 있었던 금성관옆에 지명으로 자리하고 있는 걸 보면 틀림없는 역사적 사건이다!!

이후 심향사는 신왕사로 바꿔져서 국찰로 변해간다. 국찰을 여실이 증명할 수 있는건 지금도 많은 문화재가 이 심향사에 존재하는데 탑세기를 비롯해 보물지정과 문화재지정의 수많은 유물과 나주석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강감찬장군과 길이 빛나는 전적은 1018 년 귀주대첩의 승리를 꼽을 수 있다. 그 무렵 팔만대장경의 원조인 초조장경을 제작하게 이르는 것이다.

<심향사 팔관회와 강감찬산신제를 세워야!!>

성오스님이 그동안 너무도 쌓인 이야기가 많은듯 했다. "세상에 몇 년전에 다른 지역 국회의원이 여기에 와서 산신각건립을 주장하더군요. 그리고나서 나주시에 3억을 내려 보냈으니 산신각 건립에 사용하라 했지요. 참으로 웃기는건 나주시관계자는 17억예산을 신청해 올렸는데 3억만 내려왔다고 주장하는데 어떡허겠습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시청을 나오고 말았지요!!"

각 지역마다 시민이 커지고 시가 커질려면 시산하 대표적인 사찰이 있어야하지요!!

심향사가나주시의 대표적인 사찰이자 고려의 대표적인 사찰이 되려면 시장부터 시집행부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한중문화교류회 강원구중앙회장은 강감찬장군을 산신으로 모시고 어각으로 혜종과 현종을 모셔야한다고 주지인 성오스님과 함께 공감대를 갖고 있었다.


팔관회가 열리게 되면 8 가지계율을 자연스레 주장하지만 이러한 계율은 꼭 불교인만 지켜야하는건아닐 것이다.이 팔관회 개최를 통해 자유로운 나주인의 출발이 되고 나주와
아라비안상인과 무역을 접목해 잘사는 나쥬를 지향하고이 지역의 금성산을 토대로 산신주의 자연보호를 주장해 아름다운 나주를 지향한다면 복지국가, 선진국가로 향해가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성오스님은 거침없이 말을 이어갔다.

음력 10 월 15 일을 팔관회축제일로 잡았으나 추워지기 때문에 양력 으로 바꿔 운영할 것이라며 이지역의 축제를 살펴보면 자금력이 뒷받침이 되어야하는 유채꽃축제, 홍어축제, 갈대축제, 마한축제만 보이지만 팔관회축제는 유일하게 돈버는 축제, 시민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함께 참석한 고운석호남매일주필은
제1회 팔관회를 개최하게된다면 고려시대이후 최초가 될 것으로 덧붙혔다.


심향사와 팔관회 도량인 나주시
심향사를 석양의 노을 뒤로하고 나오는데 왠지 필자의 입에서 나오는 한숨섞인 그리고 자조적인 말은 명성에 비춰
"심향사가 고려시대 국찰로서 너무도 초라하다.
들어오고 나가는
 입구는 더 초라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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