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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6 13:26
강항문화제의 찬가, ‘강항의 노래’ MR / AR 제작 돌입
 글쓴이 : 강대의
 

강항문화제의 찬가, ‘강항의 노래’ MR / AR 제작 돌입

‘강항 의 노래 콘서트’로 오프닝무대 장식하며 ‘제1회 강항문화제’로 제 1 ~ 5주제사업 이끌어 갈 것!
등록날짜 [ 2020년06월26일 10시13분 ]
 20201회 강항문화제를 개최하는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가 다음 달 74()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광산구 소재 00녹음실에서 광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강항의 노래’ MR / AR 작업에 들어간다 

강항의 노래’ MR / AR 사업은 기념사업회가 전남도교육청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보조금 공모사업에 신청을 해 보조금을 지원 받아 관내 시군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에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배포 및 강항의 노래 북 콘서트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극일, 항일의식을 심어 주게 된다.

 

강항의 노래는 강소라 오케스트라단원들을 통해 풀피리의 명인 양철단장과 함께 아름답고 힘 있는 노래로 '강항문화제' 참석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남 대표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영광 불갑사 상사화축제는 오는 918일에서 27(10일간)개최되며 이 기간 중 강항의 날이 운영될 예정으로 강항 의 노래 콘서트로 오프닝무대를 장식하며 이에 걸맞게 1회 강항문화제로 아래와 같이 제 1 ~ 5주제사업을 전반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1회 강항문화제

1주제사업으로 강항의 선비정신으로 민간홍보대사 국제한복모델 선발대회로 제 1회 수은강항 유교문화 전파 기념 강항문화제 민간홍보대사 국제한복모델 선발대회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무대는 어린이 선비한복 모델 경연

http://강의나라.com/bbs/board.php?bo_table=bb_2_2&wr_id

 

2주제 사업으로 제1회 수은강항 유교문화 전파 기념 가무악(歌舞樂) 초청공연
http://강의나라.com
 

3주제 사업으로 유적과 유물중심의 국제학술세미나,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32552

 

4주제사업으로 강항선생의 고사성어 전시회,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32552

 

5주제사업으로 강항의 노래 콘서트를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8058500848?input=1195m 
국내와 일본에서 각 각 개최한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올해 처음으로 영광군청, 광주 MBC 방송국과 실기(實記) 문학인 간양록을 배경으로 간양록의 재발견(가제)’이라는 70분짜리 다큐멘터리 드라마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달 529일에 맺었다.

 

이후 지난 622일부터 내산서원에 보관중인 강감회요 목판각 총 642판 중 526(2002년 도난으로 분실 116판 제외)을 국립 나주박물관에서 강감회요 판각을 영구보존차원에서 훈증요법 처리를 위해 나주로 이동하는 장면부터 촬영을 시작해 다큐드라마 제작에 돌입했다.

 

2020년 처음 문을 여는 1회 강항문화제 오프닝 무대라 할 수 있는 강항의 노래’ MR / AR 작업은 영구적인 강항문화제를 위한 음반 제작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공식 홍보 홈페이지: http://www.edaynara.com 이데이뉴스

호남연감사: http://honamyg.com

이데이뉴스 블로그: http://blog.naver.com/yug42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yeonggwanggun

영광 옥당골 사랑방 네이버 밴드:

http://band.us/band/57645936/post/13513

 

 

<수은 강항선생 소개>

 

수은 강항(睡隠 姜沆)선생

수은 강항(睡隠 姜沆)(15671618)선생은 전남 영광군 불갑면 유봉마을에서 박사공 강계용선생을 시조로 14세손이며 사숙재 강희맹선생의 5대손으로 테어났다.

선생은 3세부터 백형(伯兄) 저어당 해로부터 사서오경을 배우고 익혀 7세에 맹자정비 일화와 8세에 강목촌 일화를 드높일 정도로 총명하였으며 벼슬길에 올라 공조와 형조의 좌랑을 지냈으며 15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영광 임진 수성사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했다.

왜의 수군이 한산도를 거쳐 서해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가족들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휘하로 들어가려고 배를 타고 가다가 두 형(준과 환)과 함께 왜군에 피로(被虜) 되었다.

선생은 일본에서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8개월 머물게 된다.

 

이 포로 길을 우리는 후계세대가 한 맺힌 역사의 현장을 잊지 않도록 강항로드(ROAD)길로 개발하고 강항문화제에서 체험학습에 활용하기로 계획하고 적극 나서고 있다.

 

왜국의 학승(學僧) 순수좌(후지와라 세이카藤原醒窩)는 당시 조선에서 국가의 통치, 지배, 경영이념이자 최고의 선비문화로 르네쌍스를 구가(謳歌)하고 있음을 몹시 동경하며 이러한 경지에 오른 조선의 유교(儒敎)에 갈망(渴望)하였다.

때마침 지성(至聖)의 반열(班列)에 오른 수은 강항선생을 만나자 마자 필담(筆談)을 통해 고매한 학덕(學德)을 지닌 선비임을 순식간에 알아보고서 읍소(泣訴)하며 간절히 사제지간(師弟之間)의 연을 청했다.

 

이에 선생이 깊은 고민 끝에 허락을 해 제자로서 예법을 갖추고 사서오경과 조선의 유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배웠고, 일본에새 유학뿐 아니라 그가 동경(憧憬)하는 심의(深衣) 선비한복을 한 땀 한 땀 짓는 방법까지도 터득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심의(深衣)인 선비한복을 후계세대에 도입해 의복을 단정히 착용함으로써 자세가 달라지고 인성교육을 받아들이는 차원에서 어린이 선비한복모델을 선발해 한 · 일 간의 역사, 문화교류에 적극 앞장서고자 하는 것이다.)

 

마침내 순수좌(후지와라 세이카藤原醒窩)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를 불러 무()에서 문()으로 강독(講讀)함으로써 일본 최고의 막부를 무장해제(武裝解除)를 시키는 일생 일대의 큰 사건이 되고 역사의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어 마침내 왜국에서는 근대시대로 나아가는 명치유신(明治維新)을 맞이하게 된다.

순수좌(후지와라 세이카藤原醒窩)의 수제자인 하야시 라잔을 통해 막부(幕府)에서 근대 일본의 주춧돌 역할을 함으로 마침내 수은 강항(睡隠 姜沆)선생은 일본 유교의 비조가 되었다.

수은 강항(睡隠 姜沆)선생은 왜국에 억류되어서도 사서오경(四書五經)을 발문했고,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16종을 수록한 강항휘초(姜沆彙抄)를 일본에 남겨겼다.

 

이는 역사적으로 명명백백(明明白白)한 사실로 일본인들은 '일본 근대화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현재 일본 국립공문서관 내각 문고에 '강핟휘초'가 소장되어 있음을 지난 2019년 수은강항선생 기념사업회에서는 일본에 건너가 확인하였고 그들은 수은 강항(睡隠 姜沆)이 ‘일본 유교의 비조’ 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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